스프링클라우드, 해양드론기술, 에코피스가 해양쓰레기 수거 모빌리티 산업 솔루션 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스프링클라우드에 따르면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가 적용된 인공지능 수질 정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피스(대표 채인원)는 지난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1)'에 참가해 'AI 수질 정화 통합
플랫폼'을 소개했다.
에코피스는 친환경 에너지·에너지 효율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기술 혁신, 기술 융합, 첨단 전문성 개발을 통해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